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소비자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 훼미리(FAMILY) 마사지체어 전문 전시장 '디지털 웰빙'이 오픈됐다.
디지털 웰빙은 금융과 패션의 거리인 부산 중심지 광복동에 위치하며 약 80평 규모의 지상 4층 건물로 최근 출시한 일본 훼미리 마사지체어가 전시돼 있다.
또한 이곳은 단순한 판매공간에 그치지 않고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안마의자를 체험하면서 음악과 커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객의 불편을 덜기 위한 A/S시스템까지 갖춰 원스톱으로 제품에 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훼미리 부산지사 디지털 웰빙 정대봉 대표는 "국민소득 2만불 시대로 웰빙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장이 확대돼 보다 많은 고객과의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부산에 마사지체어 전문 전시장을 개장했다"며 "디지털 웰빙은 소비자를 위한 양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663-6212